2018-06-13

빠른 인터넷 사용을 위한 DNS IP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있어 DNS 서버의 속도가 중요하다.
DHCP를 사용한다면 DNS 서버 또한 자동으로 통신사로 설정된다.

DNS서버의 역활은 도메인네임(google.com 같은)을 IP주소로 알려준다.
확인된 IP는 각 IPS(통신사)의 라우터를 통해 해당 서버로 접속하게 된다.
자주사용되는 도메인과 IP를 캐싱하는 역활도 한다.

요즘 1.1.1.1 IP가 많이 보여 확인해보니
Cloudflare와 APNIC의 제휴로 만들어진 DNSPerf 서버로 확인되었다.

응답속도도 놀라웠는데 결과값은
DNSPerf 10.95ms,
Cisco OpenDNS 19.85ms
Google Public DNS 33.85ms
로 측정되었다.

그래서 속도가 빠른 DNS 서버 IP와 ISP의 DNS를 정리해본다.

DNSPerf OpenDNS (https://1.1.1.1/ko-KR/)
IPv4:
1.1.1.1
1.0.0.1
IPv6:
2606:4700:4700::1111
2606:4700:4700::1001

Google Public DNS
IPv4:
8.8.8.8
8.8.4.4
IPv6:
2001:4860:4860::8888
2001:4860:4860::8844

시스코 OpenDNS
208.67.222.222
208.67.220.220


참고로 국내 ISP의 DNS IP Address 이다.
KT DNS
기본 DNS 서버 주소 - 168.126.63.1
보조 DNS 서버 주소 - 168.126.63.2

SK DNS
기본 DNS 서버 주소 - 210.220.163.82
보조 DNS 서버 주소 - 219.250.36.130

LG DNS
기본 DNS 서버 주소 - 164.124.107.9
보조 DNS 서버 주소 - 203.248.242.2

2018-06-11

Windows 10에서 VMware 오류해결

윈도우 10을 새로 설치하고 VMWare를 설치 후 새로운 OS를 설치할려고 할때, 또는 기존의 OS를 실행할때 오류가 나타난다.

이것은 윈도우 8이후의 데스크탑과 서버에서 가상머신(Hyper-V, VMWare 등)설치시 호스트와 게스트 상호간 메모리 액세스, 부팅 등의 보안 강화로 인해 발생하는 정책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주로 2가지 메세지가 나타난다.
"(오류1) VMware Workstation and Hyper-V are not compatible. Remove the Hyper-V role from the system before running VMware Workstation."와

"(오류2) Powering on a vm in VMware Workstation on Windows 10 host where Credential Guard/Device Guard is enabled fails https://kb.vmware.com/s/article/2146361"
두가지 메세지이다.
대부분은 https://kb.vmware.com/s/article/2146361 대로 하면 된다.

오류2가 먼제 나타나면 링크대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오류1이 먼저 나오고 오류2가 나왔을대 순서가 꼬이면 오류1이 해결되면 오류2가 나타나고 오류2가 해결되면 오류1이 나타나는 무한 루프현상이 발생하면서 환장하는 사태로 접어든다.

해결방법 (리부팅 글 전엔 리부팅 하지 않는다.)

1. 검색버튼(win + q) 클릭 > 제어판 입력 > 프로그램 및 기능 (새창)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클릭(새창) > Hyper-V 관련 기능 의 체크를 해제한다. > 확인 버튼
(리부팅 메세지가 나오면 취소한다)

2. 검색버튼(win + q) 클릭 > cmd 또는 명령 입력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off
    (엔터)
3. 검색버튼(win + q) 클릭 > gpedit.msc 입력 > 실행
  로컬 컴퓨터 정책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 Device Guard >
  가상화 기반 보안 켜기 더블클릭 (새창) > 사용 안 함 선택 > 확인 버튼

4. 검색버튼(win + q) 클릭 > cmd 또는 명령 입력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한줄씩 복사해서 실행한다.


1>mountvol X: /s
(엔터)
2>copy %WINDIR%\System32\SecConfig.efi X:\EFI\Microsoft\Boot\SecConfig.efi /Y
(엔터)
3>bcdedit /create {0cb3b571-2f2e-4343-a879-d86a476d7215} /d "DebugTool" /application osloader
(엔터)

여기에서 오류가 난다면 
4>bcdedit /delete {0cb3b571-2f2e-4343-a879-d86a476d7215} 
실행하고 다시3>을 다시 실행한다.

5>bcdedit /set {0cb3b571-2f2e-4343-a879-d86a476d7215} path "\EFI\Microsoft\Boot\SecConfig.efi"

6>bcdedit /set {bootmgr} bootsequence {0cb3b571-2f2e-4343-a879-d86a476d7215}

7>bcdedit /set {0cb3b571-2f2e-4343-a879-d86a476d7215} loadoptions DISABLE-LSA-ISO,DISABLE-VBS

8>bcdedit /set {0cb3b571-2f2e-4343-a879-d86a476d7215} device partition=X:


9>mountvol X: /d

이제 리부팅한다.
리부팅시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disable Device Guard or Credential Guard.). 이때 두번다 F3키를 눌러 주고 부팅하면 VMWare가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Windows 7 및 8.1의 업데이트 간소화-(2016년 4월까지 업데이트 한번에 하기)

원문 : https://blogs.technet.microsoft.com/windowsitpro/2016/05/17/simplifying-updates-for-windows-7-and-8-1/

(윈도우즈 7, 8.1, Server 2012의 업데이트를 2016년 4월까지 한번에 업데이트 할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2016년 4월에 작성된 글인점 감안해 주세요)

요약 : 새로설치한 윈도우 7이면 KB3020369 먼저 설치하고 롤업을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면 2016년 4월까지 업데이트 적용됨. 나머지는 윈도우 업데이트로..


지난 몇 년 동안 Windows 10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로드맵 세부 정보 포함)에 많은 시간을 보냈지 만 조직에서도 여전히 Windows 7을 사용하고 있으며 Windows 7 SP1 이미지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 업데이트, 응용 프로그램 버전 등. 그 과정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너무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새로운 Windows 7 SP1 편리한 롤업으로 훨씬 빠르게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Windows 7 SP1을 위한 새로운 편리한 롤업(일괄설치)을 제공 할 예정입니다. 이 편리한 롤업 패키지는 http://catalog.update.microsoft.com/v7/site/Search.aspx?q=3125574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Windows 7 SP1 릴리스 이후에 릴리스 된 모든 보안 및 비보안 수정 사항을 포함합니다 2016 년 4 월까지 일반 배포에 적합합니다.이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2016 년 4 월 이후에 새로운 업데이트 만 필요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Windows 7 SP1 미디어에 삽입 될 수 있고 Windows 7 SP1 이미지 (WIM 파일)를 탑재하도록 완전히 지원되며이 업데이트를이 미디어에 삽입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dd744559(v=ws.10).aspx를 참조하십시오.

이 편리한 업데이트는 완전히 선택적입니다. Windows Update를 통해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제공되지도 않습니다.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적용하려면 Windows 7 (KB3020369) 용 2015 년 4 월 서비스 스택 업데이트를 설치해야합니다. Windows 7 SP1의 간편 롤업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이 편리한 롤업 패키지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이 편리한 롤업은 Windows Server 2008 R2에도 적용됩니다.

월간 롤업

또한 오늘은 Windows 7 SP1 및 Windows 8.1 (Windows Server 2008 R2 SP1, Windows Server 2012 및 Windows Server 2012 R2는 물론)에 대한 비보안 업데이트를 월간 롤업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발표합니다. 단일 업데이트). 매월 우리는 그 달에 대한 모든 비보안 수정 사항을 포함하는 단일 업데이트를 릴리스 할 것입니다. 우리는이 업데이트를 롤업 업데이트로 전환하여 업데이트의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이 픽스는 Windows Update, WSUS 및 SCCM과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월간 롤업 업데이트가 Windows 7 및 8.1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를 바랍니다.

업데이트 찾기 및 다운로드 단순화


업데이트는 Microsoft 다운로드 센터 및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에 게시되었습니다. 보안 공지는 Microsoft 다운로드 센터의 업데이트 패키지에 직접 연결됩니다. 이를 단순화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내에 Windows Update를 Microsoft 다운로드 센터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됩니다. 보안 게시판은 계속해서 업데이트에 직접 연결되지만 Microsoft 다운로드 센터 대신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에있는 패키지를 가리 킵니다. Microsoft 다운로드 센터에 링크 된 도구를 사용하는 고객은 보안 게시판에 제공된 링크를 따르거나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에서 직접 검색해야합니다.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 웹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ActiveX 컨트롤을 사용하기 때문에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유의하십시오 (현재는 ActiveX없이  모든 브라우저 사용가능 함). 올 여름에 다른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위해 ActiveX 컨트롤을 제거하기 위해 사이트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WSUS, SCCM 및 Windows Update를 통해 모든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변경은 수동 다운로드에만 해당됩니다.

2018-06-04

과정과 결말

죽기위해 사는게 아니니까
즐기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각박하게 살다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잊고 있던 글귀가 문뜩 떠올랐다.
결과가 중요한가?
잘 살고 있는가?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삶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서...

2018-05-28

Windows 10 최근 사용 항목 사용하지 않기

Windows 10에서 앱을 실행전에 오른쪽으로 클릭하면 최근 사용한 항목이 나타난다.
이걸 클릭하면 바로 웹화면을 볼수 있거나 문서를 바로 열어볼수 있다.

하지만 많은 파일이나 웹 사이트를 열어보는 사람들이나,
여러명이 사용하는 공용PC의 경우, 이 기능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그럴때 이러한 기능을 끄면 된다.
[시작버튼 -> 설정 -> 개인 설정 -> 시작] 또는
[검색 -> 설정 입력 -> 개인 설정 -> 시작]을 클릭하면 설정화면을 볼 수 있다.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또는 작업 표시줄에 최근에 사용한 항목 표시]의 옵션을 으로 설정하면 된다.

windows 10 타임라인 설정(작업 보기)

Windows 10 (버젼 1803, OS빌드 17134.00이상 [검색에서 winver를 실행])에서
[작업 보기 (win key + tab)]에서 [타임라인] 기능을 볼 수 있다.

타임라인 기능은 이전에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브라우저에서 열어본 페이지 등을
일자별로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 사용중인 계정이 Microsoft 계정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PC에서도 로그인하면 타임라인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때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PC의 계정과 사무용 PC의 Microsoft 계정이 같을때
타임라인에 전날 본 아이들이 본 영화라던지 개인적인 문서, 웹페이지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럴때 타임라인의 사용하지 않는 설정하기 위한 방법이다.
당연히 Microsoft 계정을 사용하지 않으면 타임라인이 동기화 되지 않는다.
PC에서 타임라인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작버튼 -> 설정 -> 개인정보 -> 작업기록] 또는
[검색 -> (설정) 입력 -> 개인정보 -> 작업기록] 을 선택한다.



왼쪽 팬의 [작업기록]을 선택하면
오른쪽 팬의 첫번째 옵션 [Windows에서 이 PC의 내 활동을 수집하도록 허용]에
체크하면 현재 PC의 활동내역을 수집 저장해 타임라인에 나타난다.
활동내역 수집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체크를 해제한다.

두번째 옵션 [Windows에서 이 PC의 내 활동내역을 클라우드로 동기화하도록 허용]에
체크하면 Microsoft 계정이 연결된 PC에서 사용한 활동내역은 모두 동기화 되어 다른 PC에서도 사용내역을 볼 수 있다.
체크 해제하면 클라우드 동기화를 끌 수 있다.

세번째는 계정의 활동표시에서 옵션을 으로 선택한다.

네번째는 활동 기록 지우기의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까지 사용한 모든 기록이 지워진다.



2018-05-06

윈도우 탐색기 [내 PC] 폴더 삭제(다운로드, 사진, 문서, 음악 등)

Regedit.exe 실행
다음 위치로 이동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MyComputer

※ 다른 키들을 함부로 삭제하면 윈도우가 맛이 갈 수도 있으니 삭제할 폴더의 해당 값만 제거합니다.
다운로드 : {088e3905-0323-4b02-9826-5d99428e115f}
사진 : {24ad3ad4-a569-4530-98e1-ab02f9417aa8}
음악 : {3dfdf296-dbec-4fb4-81d1-6a3438bcf4de}
문서 : {d3162b92-9365-467a-956b-92703aca08af}
동영상 : {f86fa3ab-70d2-4fc7-9c99-fcbf05467f3a}
바탕화면 : {B4BFCC3A-DB2C-424C-B029-7FE99A87C641}
3D개체 : {0DB7E03F-FC29-4DC6-9020-FF41B59E513A}

윈도우10 스토어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후 스토어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다음 내용을 진행 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업 방법 1. 스토어 캐시 초기화
윈도우+R키를 누르고 실행창이 표시되면 WSReset.exe 입력 후 엔터를 누릅니다.
스토어 캐시가 초기화 되면 다시 스토어를 실행 합니다.

작업 방법 2. Windows Store 등록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작업 표시줄의 '웹 및 Windows 검색'에 cmd를 입력 > 결과에 '명령 프롬프트'가 검색되면 마우스 우 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다음 명령을 입력 후 엔터를 누릅니다.
> PowerShell -ExecutionPolicy Unrestricted
> $manifest = (Get-AppxPackage Microsoft.WindowsStore).InstallLocation + '\AppxManifest.xml' ; Add-AppxPackage -DisableDevelopmentMode -Register $manifest


작업 방법 3. Windows 구성요소 저장소에서 파일 손상 여부 확인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작업 표시줄의 '웹 및 Windows 검색'에 cmd를 입력 > 결과에 '명령 프롬프트'가 검색되면 마우스 우 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PC에 따라 완료되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후 다음 명령을 이용하여 시스템 검사를 진행합니다.
> sfc /scannow (PC에 따라 완료되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파일에 문제가 있는지를 탐색하며, 복구가 가능한 부분은 복구가 진행이 됩니다.
검사가 100% 완료가 되면, 결과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2018-05-03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정치적, 경제적 관념이 혼합된 상태로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정치사회 사상 체계독재, 전제주의, 민주주의로 구분된다.

민주주의는 그 사상만큼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하게 존재하고 다양성을 포용한다.
민주주의는 참 또는 거짓으로 나누어 지지 않는다. 2분법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이다.

이해하기 편하게 민주주의 반대는 독재 또는 전제주의이다 라고 시작하자.

대부분 국가(명)는 민주공화국(Republic) 내포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민(民 국민)이 주권(主權)을 가지고 있다는([민주]공화국) 정치의 지향이다.
대부분의 [국가명]에는 공화국(共和國 Republic)이 들어간다.
중국(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People's Republic of China),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대한민국 (大韓民國  Republic of Korea)도 그러하다.

민주공화국을 줄여 공화국이라 하며 의미는 [주권이 다수의 국민에게 있는 나라]이다.
그럼 북한과 중국은 (민주)공화국인데 진정한 민주주의 인가? 란 의문이 들게한다.

민주주의 지수에 따라 민주주의 , 독제 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민주주의 지수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Democracy Index )를 참고하면 된다
년도별 국가별 지수 Democracy index 2015Democracy index 2016Democracy index 2017 )

상위랭크의 국가는 완전 민주주의에 가까운 국가,
하위랭크의 국가는 독재국가로 보면하면 된다.
(상위의 국가들은 동일한 민주주의 형태를 가지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여러 형태로 있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중국과 북한의 정치형태는 독재라고 보면 무방하다.
중국은 당이 독재를 하고 북한은 가족이 지배하는 당이 독재를 하고 있다.
이유는 민주주의 지수가 바닥이다.

그렇다고 중국, 북한, 베트남 등의 국가가 민주주이 지수가 낮더라도
이들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면 안된다.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잊으면 안된다.
다양성을 포기하게 되면 민주주의 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라들은 점차 변화할 것이며 민주주의 지수 또한 달라질 것이다.
한국 또한 60~80년대에는 군부 독재로 인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과거가 있지 않은가.

정치형태가 아주 민주적이였다가 독재로 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국가는 민주공화국을 표명하지만
독자자나 당으로 인해 민주공화국의 의미를 잃어 버리기도 한다.

국가(명)가 아닌 국가의 정치의 형태와 민주주의 지수로 독재인지 구분하면 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치 사회형태, 민주주의 지수가 바뀌므로
 [국가]에 독재국가, 민주주의국가로 칭하는건 무리가 있다.

국민에게 기본권 보장, 인권 보장, 평등 보장, 권력의 견재, 국민 참정에 의한 권력 교체(탄핵) 가능여부, 언론 자유 등으로 민주주의 지수를 가늠한다.

민주주의는 국가의 형태가 아닌 정치의 형태(이념) [이데올로기] 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민주주의에서 독재로 바뀌기도 한다.

(한국을 예로 과거에 박정희, 전두환은 개헌을 통해 독재를 일삼았다.
군부를 통해 입법, 사법, 행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통재하고 인권을 군을 통해 억압했다.
세월이 흘러 한국은 권력의 교체로 민주주의 지수가 상승하게 된다.)

민주주의는 변화한다.
지리적, 종교적, 사회적 등의 다양한 요소에 따라 변화하고,
국민 주권의 영향력, 권력의 견제, 평등의 보장 등
날로 발전과 보완이 되는 정치의 형태이다.
--------------------------------------------------------------------------

참고로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경제관점의 사상 체계이다.
현재 공상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는 없다고 보면 된다.
중국과 북한의 경우 자본주의 체제를 도입해 사회주의 체제로 변모하고 있다.
( 죽어도 자본주의라고 하지 않고 사회주의 국가라고 한다.
그럼 공산당을 버리고 사회당으로 바꾸던지....)



2018-04-30

대화의 힘

대화는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다
개인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를 오해하게되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있다

국가간에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소통 무능, 부패 극치의 이명박그네의 집권동안
국민과의 소통도 하지 못한 정권은
북과 대화를 하지 못하게 되고
서로를 오해하게 되어
서로를 부정하게 되고
국가간의 폭력인 전쟁까지 갈수 있는 상황까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문제인 정부는 북과의 소통을 회복하고
상호존중을 통해 서로의 처한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그동안 서로에 대한 오해를 불식함으로서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정치 사회적 문제는 참 또는 거짓으로 접근하게 되면 사고의 경직을 가져온다.
수학, 물리학 등의 과학에서도 절대적 진리는 변하기 마련이다.
그동안 진리, 참이라고 알았던 것이 다른 이론이나 증명으로 인해 한순간 거짓이 되거나
오래된 역사책의 유물이 되기도 한다.

하물며 정치,사회적인 다양성은 참, 거짓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추구하는 인간의 합리적 사고에 따라 다양성이 존재하기도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보면
이명박그네의 방식 그대로 소통을 하지 않고 왜곡하고 있다
그들은 종편과 조중동을 통해 조작된 정보를 만들고 퍼트려
오해와 분열을 조장하고 , 나아가 서로에게 폭력을 가해
국민을 병들게 하는 만행을 아직도 저지르고 있다.

대화를 하지 않는 자들은 정치를 하면 안되는 것들이다.
이념과 좌우를 떠나 대화와 소통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
더 큰 권력을 가지게 되면 언론을 장악하고
눈과 귀를 가려 독재에 가까운 2분법적인 사고로
뭉친 집단이 국민을 학살하고 반대세력을 파괴하는
상상하기 싫은 세상이 기다린다는 것을 우린 경험을 통해 너무 잘 안다.

대중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려는,
자기 주장만 하는,
자기들끼리만 이야기 하는,
대화가 아닌 전달만 하는
자는 정말 경계해야 한다. 

대화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다양성을 포용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상호 존중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과 대화는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대화는 솔찍한 상대방의 생각을 듣고, 모르는걸 묻고,
진실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며, 
마음이 통하는 나의 편이 되어줄 친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이면서
어쩌면 평생의 동반자와 가족이 될 사람들이 만들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03-14

김유찬 대폭로 '이명박 리포트' 압축공개!


펌 ) 원문 - http://m.breaknews.com/a.html?uid=64472#cb

김유찬 대폭로 '이명박 리포트' 압축공개!
김혜연 기자
기사입력 2007-04-20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를 지낸 김유찬씨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이명박 리포트>란 책을 내놓으면서 검증공방 2라운드에 불을 지피고 나선 것이다. 김씨는 지난 4월9일 출판기념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율은 노무현 정권에 대한 반작용이지, 그가 만들어놓은 것이 아니다”며 “이명박 전 시장은 대통령 후보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x파일이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는 게 제 대답!”이라며 “이명박씨 x파일은 수도 없이 많다. 저도 x파일 중 하나다. 1년 같이 있다 보니 책 한 권 낼 정도 x파일이 생기더라”며 폭포수처럼 말을 쏟아냈다. ‘이명박 x파일’이라는 별칭이 붙은 김씨의 책은 총 488쪽 분량으로 되어 있으며 ‘이 전 시장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이유 20가지’를 나열해 이 전 시장의 대선가도에 또 한 번의 풍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명박 리포트>에는 현대건설 사장 재직시절 인턴 여직원과의 염문사건, 에리카 김 이야기, 유부녀 모씨 이야기, 이 전 시장에게 영웅 이미지를 안겨준 에세이집 <신화는 없다>는 대필됐으며 책 마케팅을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다는 이야기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책속에 소개된 내용 중 주요부분을 핵심 발췌했다.
“이명박 x파일 수도 없이 많다!” 재산·인격·도덕성·여자관계…
▲10년간 모신 운전기사를 자른 이유는 전셋돈 200만원 때문
필자가 1998년 제2회 민선 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하루는 우연치 않게 거리에서 이명박 씨를 모시던 운전기사 이모 씨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지루한 법정공방으로 심신이 지쳐 있던 때였다. 그리고 캠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이 컸을 때였다. 그러나 이 기사가 거리에서조차 반색을 하며 다가왔다. 우리는 지난 이야기나 나누고자 인근 사우나로 자리를 옮겼다.
사우나에서 좀처럼 입을 열지 않던 그가 서서히 입을 열었다.
“김비!(당시 캠프에서는 나를 ‘김비’-김 비서관의 약칭-라고 불렀다) 김비 기자회견하고 난 후 얼마 안 있어서 나도 잘렸어!”
나는 흠칫 놀라 그를 쳐다보았다. 혹여 나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 것은 아닐까 걱정되었다. 그러나 다행히 나 때문은 아닌 듯했다.
“왜 형님을 잘랐어요? 형님은 이 의원을 오랫동안 모셨잖아요?”
한참 정적이 흘렀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내가 생활이 어려워서 이명박 의원에게 200만원만 꿔달라고 했어. 전세금이 올라 200만원을 갑자기 만들 길이 없었어! 바로 다음날부터 그만 나오라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성실하게 이 의원을 7년간이나 모셨는데….”
하나 ‥비인격 리포트
7년간 그림자처럼 수행하던 운전기사, 모자란 전세금 200만원 꿔달라 요청에 "내일부터 그만 나오지" 가차없이 잘라
"적십자비 많이 내자" 건의에 재떨이 날려
▲이명박 그는 왜 참모들에게 재떨이를 던졌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뉴타운에 선정된 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선거기간 내내 지구당은 전쟁터였다. 나는 기획단에 소속되어 있어서 주로 머리를 쓰는 일에 속하지만 지구당은 야전부대 사령부와 같이 늘 사람이 북적거리곤 했다.
하루 종일 현장을 누비던 주종탁 조직부장, 김익래 청년부장, 신학수 청년부장 및 민원실장들이 저녁이면 활동결과를 가지고 권영옥 사무국장의 주재 하에 일일결산 회의가 열렸다. 
나는 기획단 일원으로 선거기간 내내 결산회의에 참석했다. 아침회의에서는 그날 행해야 할 임무가 하달되었고 저녁이면 각자의 임무에 대한 결과를 놓고 종합적으로 결산했다.
하루는 적십자로부터 물난리 수해 때문에 ‘적십자 회비’를 내라는 전갈을 받았다. 주무부장이 이명박 의원에게 보고했다.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무부장은 중진의원으로서의 무게도 있고 하니 통지받은 적십자비보다는 좀 더 후하게 납부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를 건의했다.
주무부장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명박 의원으로부터 재떨이가 날아들었다.
“야! 그게 니 돈이냐?”라고 소리 지르며…

▲어? 이명박 재산이 178억뿐?
이명박 전 시장의 공식등록 재산은 178억여 원이었다. 그를 잘 아는 대부분의 참모들은 이것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명동 사채시장의 웬만한 큰손들도 모두 이명박 씨의 재산이 178억여 원보다 훨씬 상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가 등록한 재산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항간에 끊임없이 떠도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의 공직자 재산등록 과정에서 밝혀진 공식등록 재산만 178억여 원이었다.
서울시장 선거과정에서도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투명성 여부가 도마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후보는 용케도 그 예봉을 피해갔다. 그러나 도덕성 검증 논란이 있기 훨씬 전부터 최근 이명박 전 시장의 도덕성 검증 논란이 있기까지 재산관련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으면서도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과연 이명박 씨의 진짜 재산규모는 얼마나 될까? 정말 국민들에게 밝혀진 대로 178억이 전부일까?
국회담당비서로 근무하고 있던 1996년 5월 어느 날이었다. 국회감사관실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국회감사관실에서는 국회의원들의 재산등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다. 한 감사관이 내게 서류뭉치를 내밀었다. 토지대장이며 등기부등본 등 제법 두툼한 서류뭉치였다.
“이명박 의원 왜 이건 신고하지 않은 거요?”
“뭔데요???”
“이 의원의 신고재산 중 누락된 부분이 많으니 소명하라고 하세요!”
사뭇 내게 명령조였다. 나는 감사관실로부터 받은 미등록 재산이라는 두툼한 서류뭉치를 들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즉시 보고했다.
“너는 모른 체하고 잠자코 있어!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 후로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다만 감사관으로부터 공직자재산 불성실신고를 하였다는 점을 지적받았다는 사실뿐이다.
최근 재산문제 등이 논란이 되자 한나라당 후보검증위에 소명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샐러리맨에서 거부가 될 때까지의 천문학적인 재산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과연 어떠한 소명자료를 제출했는지는 모르지만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기 때문에 측근에 있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정확한 정보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우연치 않은 것에서 그 실마리를 얻게 되었다.
<이명박 리포트>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나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다소 황당한 것도 있고 상당히 구체적인 정황을 가늠케 하는 것도 있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국민들을 감쪽같이 기만하고 재산을 은닉해왔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된다.
아마 아래 기술하게 되는 내용은 향후 많은 진위여부 공방과 논란이 나올 소지가 있다. 국민들과 함께 검증이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여기에 싣는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차명에 의해 이명박 전 시장의 재산은 교묘한 방법으로 위장 분산되어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외형적으로 178억뿐인 것으로 보이지만 빙산의 일각이라는 주장이 그것. 자신의 친형인 이상은 형의 명의로, 처남 김재정의 이름으로 모두 위장 분산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형 이상은이나 처남 김재정이 입을 열어 진실을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실체적인 진실에 접근할 수 없었다.
둘‥재산문제 리포트
공식재산 178억? 명동 사채시장 큰손들 코웃음!
의원시절 미신고 재산 많아 감사관실서 문제제기
부축적 정주영 회장이 하사한 것? 제3자 명의 아리송!
처남은 수천억대 자산가? 이명박 은닉재산 관리인 의혹









이명박 전 시장은 현대건설 회장 시절 일을 열심히 해서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하사받은 재산이라고 그동안 둘러대었다. 만일 떳떳하게 불린 재산이라면 왜 자신의 이름으로 하지 않고 이처럼 모두 제3자 명의로 돌려놓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뿐이다.
그의 재산형성 과정이 떳떳치 못하다는 것이다. 권영옥 국장을 통해 전해진 이명박 씨의 재산관리인이자 처남인 김재정의 고백은 그것이 사실인 경우 엄청난 후폭풍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나는 종로선거를 마치고 난 후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발탁되어 이명박 전 시장의 개인연구소인 동아세아연구원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이명박 씨의 소유로 되어 있는 서초동 영포빌딩 관리인인 김재정 씨를 소개받게 되었다. 이명박 씨의 처남이라고 했다. 사람을 외모를 보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는 영락없는 이명박 씨의 집사였다.
세간에 알려진 대로 수천억 재산가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초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훗날 수천억 재산가로 둔갑해 세간에 알려졌다. 나는 이미 그때 단순한 이명박 씨의 빌딩관리인 정도의 인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는 절대적으로 이명박 씨에게 복종하였고 이명박 씨에게 매일의 자신의 관리 하에 있는 자금상황을 보고했다.
실제로 종로 불법선거에 대한 양심선언으로 재산관리인인 그가 세간에 주목을 받게 되었을 때 그들 이명박 가족(inner circle member)들은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자신이 이명박 씨의 처남으로서 이명박 당시 의원을 자발적으로 도왔다는 둥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선거를 지원하였다는 둥 일제히 약속이나 한 듯 입이 맞추어졌다. 당시 캠프에서는 그러한 그들의 입맞춤에 대해 신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단지 이명박 씨를 살리기 위한 계산된 쇼에 불과했다.
그동안 숱한 재산공방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씨가 철저하게 피해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들 가족들 간에 입을 맞추고 재산관련 서류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전혀 세간에 드러날 수 없었다. 기자들이 제아무리 파고들더라도 마지막 벽에 부딪친 것이 바로 이 점이었다. 그들이 입을 열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영역에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형식적인 대표에 불과한 이명박 씨의 재산관리인 김재정 씨는 수많은 부동산을 어떠한 경위를 통해 취득하고 재산을 불렸는지는 의혹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이명박 씨에게 매일 재산관리 현황을 보고하는 사람이었고, 철저하게 지시를 받고 있는 그런 입장이었다. 명의상으로 김재정 씨의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권영옥 국장이 무심결에 ‘김재정씨의 대부분 재산은 이명박의 것’이라고 말한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셈이다. 아마 함구하고 있던 주변 측근들 간에는 숨기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을 것이다.

▲이명박의 여인들
하루는 국회의원회관 이명박 의원실로 국제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이광철 비서관에게 이명박 의원을 찾는 한 여성의 국제전화가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광철 비선관과 내 자리는 불과 2~3미터 정도의 거리였다.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 터라 나는 특별한 느낌이 없었지만 왠지 그 전화만큼은 그렇지 않았다.
이명박 의원에게 전화를 연결하고 나서 누구냐고 이광철 비서관에게 눈짓으로 물었다. 이광철 비서관은 이명박 씨를 현대건설 회장 시절부터 모시던 충복으로 오른팔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런 만큼 이명박 씨에 대한 사생활 정보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누구냐고 묻는 모습에 그는 빙그레 웃으면서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이 글을 쓰고 있을 무렵 이명박 씨를 십여 년간 알고 지내던 한 인사와 만나게 되었다. 그는 이명박 씨의 측근 중의 측근이었다. 공교롭게도 그는 이명박 씨의 엽색행각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현대건설 사장·회장 재직시절 인턴 여직원과의 염문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의 염문에 대해 내게 이야기하지 말게! 나는 그의 숨겨진 여자 이야기나 폭로하는 3류소설 작가가 아니야. 남의 배꼽 밑 이야기나 씹어대는 그런 졸장부가 되기 싫으네!”
셋‥여자관계 리포트
현대건설 재직시설 인턴 여직원과 염문사건 연루
묘령의 여인과 호텔방에서 나오는 장면 참모가 목격
에리카 킴 · 유부녀 모씨 등 여성편력 놓고 측근들 쑥덕 
돈 몇푼 주고 여인들 정조 짓밟은 후 감추려 온갖 작전

정색을 하는 내게 그는 웃으며 자신이 롯데호텔의 방에서 이명박 씨와 함께 나오는 여인을 목격한 장면이며,  에리카 킴이라는 여인 이야기, 유부녀 모씨와의 염문 이야기 등의 실사례를 열거하며 이명박 씨의 여성편력을 이야기한 일이 있다.
이 글은 내가 경험한 대통령 후보로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는 그의 비인격과 비도덕성만을 논하는 마당이기에 주변의 강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씨의 여자 이야기는 자세히 쓰지 않는다. 다만 이명박 씨에게 경고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이미 자신이 뿌린 씨앗들이 있으며 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참담하고 아픈 인생을 더 이상은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출세했다고 해도 상대는 인격을 가진 가여운 여성들이며, 약한 인간들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돈 몇 푼 주고 그들의 정조를 짓밟고, 또 그 사실을 감추려고 온갖 작전을 다 꾸며도 송곳이 주머니 속에서 삐져나오듯 감출 수 없는 법 아닌가.
더욱이 한 나라의 대통령을 꿈꾸는 자라면 더더욱 자신의 온전치 못한 과거행실이 자꾸 인구에 회자되고 의혹을 증폭시킨다면 국민 앞에 그리고 피해자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직하길 바랄 뿐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는가.

“인사관리 스타일 위험천만!‥믿음직한 가신없을 수밖에”
▲그래! 비밀 아지트 하나 만들어 봐!
1995년 10월 중순 어느 날이었다. 곧 있게 될 제15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회의가 열렸다.
첫 번째 회의에서 mb는 우선 선거를 대비하여 보좌진들의 거주지를 모두 종로로 옮길 것을 지시했다. mb 자신을 포함하여 참모들 중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종로 지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른바 ‘외인구단’ 일색이었다.
종로구로 주거지를 이전하라고 지시하면서 mb 자신도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놓아둔 채 평창동의 한 고급빌라로 주거지를 옮겼다. 참모회의에서 주거지 이전문제를 놓고 필요한 경우 전세비용을 6개월간 보조하겠다는 약속까지 곁들였다. 나는 회의를 마치고 난 그 주말에 아내와 아이들의 손을 붙들고 종로 구석구석 방을 얻기 위해 돌아다녔다.
특히 창신동 일대가 이른바 절대 열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서 창신동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중심으로 방을 보러 다녔다. 4식구가 살만한 20평 남짓한 아파트는 전세가격이 6천만원 선이었다. 나는 시장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러나 1달이 지나고 2달이 다 되어가도 전세비용을 대겠다던 이명박 의원의 공언은 실천되지 않았다. 다른 참모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아마도 회의석상에서 이명박 의원이 식언(食言)을 한 것 같았다.
이명박 의원에 대한 참모들의 실망이 깊어 갔다.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참모들에게 쉽게 했을까. 막상 자신의 공언을 모두 지키자니 ‘돈’이 아까워서일까. 나는 구기동 mb선거기획단이 발족된 이후에도 수차례 종로로 주소지를 옮겼느냐는 mb로부터의 확인 질문을 받았다. 나는 곧 옮기겠다는 말로 대신했다. 기약 없는 답변 또한 결국 공언에 불과했다.
mb의 조직관리 스타일은 절대로 어느 한 사람에게 전권을 위임하지 않고 각개전투식 조직관리 스타일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동일한 임무를 각개 조직에 주고 각각의 이행을 개별점검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조직관리 스타일은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즉, 조직 내 상호간의 견제와 불필요한 경쟁관계를 초래하여 전체적으로 조직의 단결을 와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이다.
좀처럼 사람을 잘 신뢰하지 못하는 mb의 성격 탓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간섭하고 챙기려는 통에 전체적인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또한 듣는 귀가 엷은지 한 번 결정을 내렸다가 느닷없이 번복해 버리는 통에 실무자들이 골탕을 먹는 예가 많았다.
▲여보! 그 여자들에게 한눈 팔면 안돼!

나는 부재자들에 대한 책자발송 업무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 전화민원접수실을 통해 파악된 책자 송부 희망자들에 대한 업무에만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있었다. 참모들이나 우리 모두는 이러한 책자발송 업무가 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기부행위 금지규정’에 해당되는 위반이라는 이유를 들어 기획단 참모회의 때 mb에게 건의하였지만 오히려 크게 질책을 받았다. mb는 선거운동 자체도 ‘현대건설식’이었다.
“법 다 지켜가며 선거하다가는 어느 세월에 선거에서 이길 수 있냐.”
mb의 강경론이었다.
박 단장을 포함한 기획단 참모들은 mb의 이러한 선거법 경시풍토를 다 된 죽에 코푼다는 격으로 선거에 이기고도 악영향이 미치지나 않을까 심히 우려하기도 하였다. 수차례에 걸쳐 단장이 직접 건의도 해 보았으나 별로 반응이 없었다.
“쇠대가리 같은 것들이 모여 무얼 한다고 그러냐!”
모멸적인 언사를 들으면서도 대안이 없었다. 그러다가 비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한국양서보급운동본부’라는 유령단체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단체 명의로 책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훗날 mb는 부재자들에게 책자를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상대 후보 측으로부터 ‘기부행위 금지규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되기에 이르렀다.
전화민원 접수원들의 뒤치다꺼리도 만만치 않았다. 타 후보사무실과 끊임없이 비교해 가며 ‘처우개선’을 해주는데 만전을 기해야만 했다. 어디 선거사무실은 일당 얼마를 준다더라, 일주일이면 회식을 몇 번 시켜준다더라 등 자체 내의 ‘입방아 통신’이 조직의 분위기를 선도하였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지 않을 수 없었다.
넷‥조직관리 스타일
15대 총선 앞두고 보좌진 주소지 이전 지시
전세비용 6개월간 보조 철석같이 약속했건만, 두달 지나도록 모른 척‥참모진 실망 깊어져
사람 잘 믿지 않고 간섭 많아 실무자들 '골탕'
유난히 기획단 일에 비협조적이었던 권 보좌관을 비롯하여 지구당 측이 비아냥대고 비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전화부대의 후생복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만일 개중에 누구라도 ‘역심’을 품고 ‘양심선언’이라도 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도로아미타불이 될 지경이었기 때문이었다.
종로구민에 대한 전화조사가 끝나고 나니까 선거운동 개시일까지 할 일이 없어진 것처럼 한가해졌다. 그렇다고 전화민원접수 팀을 해체할 수도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선거가 끝나기 전에는 인력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해야 했다. 그래서 일부는 자필서신 팀으로 발탁하여 서초동 자필서신 작업실로 보냈다. 전화민원 접수 팀을 해체하지 않은 것은 전화홍보 기간인 3월26일까지는 ‘감각’을 잃지 않게 해주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다시 급조(急造)해서 교육하면 안 된다는 것이 전화 팀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일종의 노하우였기 때문이다. 이른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화홍보실 운영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것이다.

▲이명박에게 ‘사람’은 많아도 정작 ‘사람’이 없다
mb의 측근 중에는 유명세와 달리 ‘사람’이 없었다. ‘신화적인 인물’이라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가신(家臣)’다운 가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이것이 mb가 현대건설 회장에 이르기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동료애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 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이라는 초고속 승진만을 보더라도 주변을 돌아보고 아랫사람을 챙길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나는 mb의 측근 비서로 있으면서 보고 느낀 것은 ‘주군’이라는 생각보다, 또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모셔야 할 ‘충성의 대상’이라고 하기보다는 현대건설 회장의 연장 정도로 생각했다.
심지어는 그의 정치역정(政治歷程)에 나같은 비서관들은 소모품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충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mb의 그러한 모습을 문득문득 발견할 때면 정이 뚝뚝 떨어졌다. 오히려 mb 같은 인물이 어떻게 현대건설 회장까지 올랐을까 의아했다. 도대체 정주영 회장이라는 분은 어떤 사람이기에 그런 사람을 기용하고도 대기업을 이끌었는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다. 나는 정주영 회장이 아니었으면 오늘날의 mb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실제로 그는 그렇게 행동했다.
한마디로 그는 아랫사람을 잘 챙기지 못하는 스타일이었다. 그것이 한 기업체라면 모르되 ‘인’을 모든 것의 근원으로 하는 정치에서는 그야말로 mb와 같은 용인술(用人術)은 ‘충성의 이반’을 초래하기 쉬운,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인사관리 스타일이었다. 그 어떤 미친 작자가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 ‘주군’을 위해 충성을 바친단 말인가? 나는 그러한 측면에서 이른바 정치9단들이 왜 부하들로부터 ‘충성심’을 보장받고 있는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물론 정도의 차이나 방법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들은 이른바 ‘아랫것’들에 대하여서는 ‘충성심’을 담보로 철저하게 챙겨주고 있었던 것이다. 가신 없는 ys나 dj 또는 장세동 없는 전두환은 끈 떨어진 갓에 불과했을 것이다.
나는 mb의 측근들이 mb에 대하여 인간적으로 가지고 있는 서운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아마 내가 아니더라도 제2의 김유찬 비서, 제3의 김유찬 비서관이 나올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mb는 만들어 놓고 있었다.
다섯‥종로선거 뒷얘기
부재자에 책자발송 '선거법 위반행위' 건의
"법 다 지켜가며 선거에서 다 이길 수 있겠나?"
강경론 펴며 '현대건설식'으로 마구 밀어붙여
"쇠대가리 같은 것들이" 참모에 모멸적 인사
▲당신들이 뭐 한 일이 있다고



정치판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사람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 것이요, 사람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 것이다. 1996년 이명박씨에 대한 나의 도전 역시 결과적으로는 그가 사람을 얻는 데 실패한 것이다. 사나이란 자신을 알아주는 자에게 목숨도 바친다고 하지 않던가.
이명박 종로 부정선거 폭로사건 후 재판이 진행되면서 수십 차례 캠프 사람들을 접촉하면서 이명박 씨의 메신저 역할을 하였던 주종탁 조직부장과 호형호제할 정도로 가까워졌다. 입장이 입장이니만치 처음에는 경계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인간적인 진실을 알고 나면서 점차 심금을 털어놓을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
주 부장 역시 이명박 씨와 함께 일해 오면서 그의 박덕함에 넌덜머리를 내고 있었음을 그의 말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한 번은 이명박 의원이 주재한 지구당 간부회의 석상이었지. 당시 권영옥 사무국장이 이명박 씨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몇몇 지구당 조직책들의 박봉을 거론하며 한 30만원 정도 인상해 줄 것을 정식으로 건의한 적이 있어. 그 당시 내 월급이 120만원 정도였어. 재력가로 소문난 이명박 의원의 종로지구당 조직부장 월급이 120만원이라면 아무도 믿지 않을 거야. 권 사무국장이 내 급여가 너무 적어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봉급인상을 건의하니까 일언지하에 거절하더라는 거야. ‘도대체 조직부장이 하는 일이 뭐가 있느냐’고 하며 말이야. 참 그 소리 들으니 밥맛이 없더구만. 이명박 씨는 대부분 자신을 모시는 참모들을 자기가 거두어주지 않으면 오갈 데가 없는 인물들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실제로 자신이 아직도 현대건설 회장이고, 지구당 조직책들은 오갈 데 없어 자신에게 빌붙어 지내는 식객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 그러니 제대로 충성하는 이들이 없는 거야!”
처음의 경계심과는 달리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런 일도 있었다.
청년부장을 맡았던 k부장이 지구당에서 어떤 일거리를 특정업체에게 발주하고 진행하다가 특별한 계약해지 이유가 없어서 계약을 갱신하겠다고 보고했다. 그 자리에서 이명박 씨가 대뜸 화를 냈다고 한다.
“당신 그 업체로부터 돈 받아먹은 거 있어? 왜 한 업체만 그렇게 미는 거야?”
k부장은 면박을 당했다.
회의 분위기는 매우 어색해지고 k부장은 매우 불쾌했을 것이다. 박봉에 시달리며 오로지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작은 목적 하나로 목숨을 건 지구당 조직책들에게 이명박 씨는 이렇듯 함부로 대하기 일쑤였다. 결국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 둘 이명박 씨의 곁을 떠나버렸다. 마음속에는 서운함을 씻지 못하고 찜찜한 가슴을 움켜잡고 말이다.
나는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이명박 씨가 매우 박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위해 몸을 던진 그 숱한 참모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할망정 늘 그들을 의심하고 능욕하니 과연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 자존심을 버리고 그 곁에 어찌 단 하루를 버티겠나 싶었다. 심지어는 아주 원수가 되어 떠나는 사람도 있었다.
여섯‥사람관리 스타일
재력가로 소문난 의원‥지구당 조직책들은 박봉
봉급인상 건의하면 "하는 일이 뭐 있다고" 거절
함께 일하던 사람들은 그 박덕함에 '넌절머리'
"제대로 된 인물 그 곁에서 하룬들 버티겠나"
이명박, “인천제철 제게 주시죠”
정주영, “별 미친놈 다 보겠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2006년 나는 우연치 않게 한 사람과 인연이 된 적이 있다. 그는 현대 정주영가의 종손으로 국제경제학 박사였다. 2003년부터 시작한 상암동 137층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과 인연을 갖게 되었다.
편의상 정 박사라고 칭하도록 하겠다.
정 박사와의 인연은 순복음교회 어느 장로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처음 그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이미 그는 나에 대해 어느 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장로님과 함께 찾은 그의 방에는 각종 경제관련 서적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분은 학자풍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나 성격은 급한 듯했다.
몇 차례 그 분을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나는 그 분에 대해 친밀감을 갖게 되었다. 처음 그 분을 만나게 될 때는 장로님이 함께 배석했지만, 몇 번 만나면서 직접 정 박사와 단 둘이서만 만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느 날인가 정 박사는 나를 광화문 부근 한 음식점으로 안내했다. 그 분이 자주 가는 음식점이었다. 음식점 여주인은 정 박사에게 매우 깍듯이 인사를 했다.
정 박사는 내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자신과 이명박, 그리고 이명박과 현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정주영 회장은 살아 생전에 청구동 자택에서 자주 조찬회의를 열었는데 정 박사는 종손의 자격으로 가끔 그 자리에 참석했다.
동생인 정세현 회장과 아들 정몽구 회장, 정몽헌 회장 등이 주 참석자였고 가끔 이명박 당시 현대건설 사장도 참석했다는 것이다. 정 박사는 이명박 사장 바로 옆자리에 앉아 식사를 했다고 한다.
정주영 회장이 정치에 뜻을 두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 날 이명박 씨가 작심한 듯 정주영 회장에게 인천제철을 자신에게 떼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별 미친 놈 다 보겠다. 인천제철을 달라니 가당치 않다!”
정주영 회장은 회의가 끝난 직후 매우 화를 냈다고 한다.
30년 동안 입이 닳도록 말한 평생직장이었던 현대를 떠나면서 이명박 당시 회장은 정주영 회장과 빅딜을 시도했다가 이것이 수포로 돌아가니까 결국 30년 정을 끊고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의 전국구 의원으로 발빠른 변신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정주영 일가와 이명박 씨 간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2018-02-17

폴리코사놀 한국에선 왜 이리 비싸? (해외가격, 해외직구)

- 이 글은 특정 제품, 사이트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5년전 폴리코사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5년 전 우연히 폴리포사놀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폴리코사놀의 효능을 알게되었죠.
(40대가 되면 건강검진 후 중성지방과 LDL때문에 고민이 될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r9TTOYA3Bs (이거 였던거 같은데)

구글링 해보니 폴리코사놀은
우리 몸의 상수도 하수도 같은 혈관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혈액 내 지방(LDL, HDL, 중성지방)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죠.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알콜의 일종이죠.(자세한건 구글링으로)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폴리코사놀을 먹어 보기로 했다.

일단 국내에서 파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찾다가
제품이 한가지 뿐이고, 가격도 비싸고 가격은 거의 동일한데
최저가가 정해진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해 봤죠.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한 제품 뿐, 거의 블로그도 하나의 제품으로 도배되 있더군요. (뭔가 깨름직하고 주작의 느낌이 풀풀...)
지금은(2018년) 포장 디자인만 바꿔서 두개 제품으로 보이는데 제조원, 판매원, 원료수입원이 거의 유사하네요. (뭐 한국내 판매하는건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이쯤에서 접고)

대부분의 블로그나 광고등이 한 제품 만 있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았죠.
왜 한 제품만 있을까? 영양제 같은 제품인데 왜 한 회사 제품만 있지?
근데 왜 이리 비싸? 설탕 만드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하는데?
그것도 버리는 껍질에서 추출하는건데?

뭔가 이상하다! 국내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 ! 라는 의문에 수상한 빡침으로 시작해
해외사이트 구글링 시작.

해외 쇼핑몰에서 찾아 봤죠.
amazon.com , E-bay에서 "policosanol" 로 검색합니다.

아마존 폴리코사놀 검색(클릭) e-bay 검색 해 보면 다양한 제조사, 제품이 있고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이베이나 아마존의 가격으로 비교해보라는 겁니다)
20mg 100캡슐(90, 60 캡슐) 제품이 $20 미만인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많은 제조사,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많습니다.
국내 쇼핑몰 가격과 비교해보면 신세계입니다.

쓰레기 같은 네이버 말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다양한 해외 쇼핑몰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베이와 아마존의 가격을 기준으로, 저렴하고 무료 배송해주는 온라인 샵이 많으니
검색해보고 구매하면 됩니다.
귀찮으면 그냥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구매하면 되구요.

미국의 한글 쇼핑몰도 있으니 카드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SOGAR, GNC등 제조사 온라인 샵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올라인 샵을 찾아 보면 구매 금액에 따라 무료 배송 되는곳이 있습니다.)

한번 구매에 USD $200 이하로 구매하는게 좋아요.
USD $200 이상이면 관세가 부가 되거든요.

구매전에는 개인통관고유번호를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에서 발급 받아야 합니다.

구매 결제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끝~~
(때로는 배송업체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알려달라고 이메일 옵니다.)

한 제품보단 여러 제품 구매해 보시고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 섭취하면 됩니다.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업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해 봤습니다.

2018-01-16

인텔 CPU 보안 취약점 멜트다운과 스펙터

새해들어 인텔 CPU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난리다.
요약하자면 커널 영역의 메모리를 CPU 취약점을 이용해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텔의 AI-64 아이테니엄과 2013 이후 아톰프로세스[x86-64]는 예외라고는 하는데..)

OS 커널영역의 메모리는 허가된 접근만 가능해야하나, CPU의 취약점을 이용해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취약점의 내용이다.

구글의 ‘프로젝트 제로’팀은 1월 3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늘날 사용되는 CPU의 취약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되었다. 보고서의 내용은
“CPU들이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적용하는 ‘추측 실행’(speculative execution)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보안 결함을 작년에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심각한 보안 결함이란, “허가 받지 않은 프로세스가 시스템 메모리에서 비밀번호나 암호화 열쇠 또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열려 있는 민감한 정보를 읽을 수 있다”
패치는 OS에서 S/W적인 패치를 하는것으로 인텔 CPU의 근본적인 패치는 아니라는것이다.

현재 윈도우즈 10은 MS에서 패치가 배포되고 있다. 윈도우7은 인텔 CPU의 경우는 급격한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되고 있다. (아래 벤치마크 참조)

윈도우즈 뿐아니라 리눅스 커널과 맥OS도 패치가 올라온 상태이다. CPU에 따라 30%가량 성능 저하가 있다고 한다.

AMD CPU의 경우는 패치를 하더라고 성능 저하는 1% 이내, 때론 성능이 우수한 부분도 있다고 하네. (신박하네..)
패치 설치 후 벤치마크  (패치 후기 포함)

관련기사
새해부터 시끌시끌 ‘인텔 CPU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한겨레 취약점 내용과 쉬운 설명 )

멜트다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