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는 왜 그랬을까?
(이글은 웃자고 쓴 소설입니다.)
아베는 도발은 아직 패배한게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을겁니다.
일단 시작은 했는데
1라운드 종이 땡~~치자마자
아베는 뛰어 오다가 자신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격이죠.
아베는 넘어는 졌지만 KO는 아니라고 개소리는 하지만,
쪽팔려서 일어나지 못하네요.
한국은 앉아서 일어나 링 중앙으로 갈려고 한걸름 갈려는 중에
일본 아베는 링 중앙에 누워서 코피까지 흘리고 있는 격이네요, 참 딱합니다.
이제 카운트다운 들어갔습니다.
아베는 체력도 준비 안되있고 ,
한국을 모르는 늙은 우익들의 의견을 듣고 바보짓한거죠.
늙은 일본인들은 현재의 한국을 잘모릅니다.
일본에선 현재의 한국을 방송을 안해주죠.
그래서 일본 우익OB들은 혐한 서적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보고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합니다
옛날처럼 한국에서 조선, 중앙을 많이 보고 믿는줄 알고.
한국에선 보지 않을뿐 아니라 믿지도 않고
더더구나 가짜뉴스에 가장 신뢰하지 않는 언론인데 말이죠..
OB들은 공부해보니 한국 문제인 대통령하고 해볼만 할거 같았거든요.
공부한걸 아베에게 알려주고 해볼만 하다라고 부추긴 거죠.
아베는 반도체 좀 아는 OB도 불러다 조언도 받죠.
한국은 딱 3개면 무릅 꿇울것이다 란 답을 들으며 우쭐해 진거죠.
탁자를 탁치며 낄낄대며 좋아합니다.
준비는 다됐다. 8월 2일에 발표하자고 결의하고
담당자 불러 3개 수출하지 않을 방만 만들라고 지시하고,
기분좋게 한잔하러 회식에 갑니다.
못믿는 국가에겐 3개 수출 못한다 라고 발표합니다.
한국이 이명박그네 때처럼 벌벌 떨면서
'지금은 곤란하다' 라고 할줄알고
홍준표에게 앉은 낮은 의자 준 장소에
정상회담 장소 마련합니다.
일본은 규제했던 3가지 품목 만지작 거리면서
아베 목소리가 내시 같아서 연습까지 하면서 좋아 죽습니다.
"징용문제 한국에서 알아서 해. 한국에서 해결 다되면 풀어줄께"
목소리 깔고 협박 할려고 했는데...
한국이 ㅈ까고 있네!
그래 함 해보자 로 나오니
아베와 우익이 한국이 왜 이러지? 이게 아닌데 하며 엄청나게 당황하게 된거죠.
아베는 극우들과 같이 한동안 멘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다
얼마지나 그제서야 정신 좀 차리고 한국 좀 아는 젊은 전문가 불러다가
이야기 들어봅니다.
일본인구가 한국 3배 생각을 안했네.
GDP 금액만 본거죠.
GNP는 바로 옆인걸 알게되죠.
삼성이 일본 전자회사 TOP 4개 합친거 보다 규모도 크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고 놀랍니다.
아베 표정이 안좋아 집니다.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고 맥이 풀립니다.
아베는 정말 충격적인 이야길 듣게 됩니다.
한국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안팔면
일본은 첨단전자산업 망하게 되는거죠
DDR 안팔면 도시바, NEC 등 PC 못만들고,
GDDR 안팔면 소니 플스, PC 그래픽카드 못만들게 되고
낸드플래시 안팔면 노트북 SSD, PC SSD 못만들게 되는거죠.
올림픽에 5G 할려고 했는데 한국이 안팔면 진행 접어야 되고,
올릭픽에 맞춰 8K방송할려는데 한국이 패널 안주면 고급 TV를 못만들게 되는거죠.
이제 일본은 라디오, 세탁기, 냉장고, 에어콘 , 믹서기 같은
30년전 기술로 만든거만 팔아야 되다는걸 아베는 듣게 되죠.
이쯤되면 전자산업은 초토화 되고,
아베가 올림픽에 준비한 5G, 8K 시험방송 물건너 가는거죠.
듣다보니 본격적으로 맨붕이 옵니다.
ㅆㅂ 협한서적, 조선, 중앙 일보가 전부 가짜뉴스,
거짓말이라는걸 아베는 뼈저리게 느낌니다,
이제서야 조선, 중앙 쓰레기 라고며 가끔 보던것도 안보게 됩니다.
또하나 One More thing..
거기에 마지막 결정타는
한국이 작정하면
일본을 30년 후퇴시킬수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충격받은 아베는...(끝~)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면 일본 보수처럼 되는건 순식간이고
나라 망하는것도 순식간입니다.
자유한국당(국민의짐)의 우상 일본 자민당 따라하면서 해처먹다가
나라가 거덜 나는것도 순식간이 될것입니다.
국가의 해충 쓰레기 보수가 없어지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암흑이 될것입니다.
정치는 국민의 세금을 해처먹는 것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것 이라는걸 모두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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