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를 오해하게되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있다
국가간에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소통 무능, 부패 극치의 이명박그네의 집권동안
국민과의 소통도 하지 못한 정권은
북과 대화를 하지 못하게 되고
서로를 오해하게 되어
서로를 부정하게 되고
국가간의 폭력인 전쟁까지 갈수 있는 상황까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문제인 정부는 북과의 소통을 회복하고
상호존중을 통해 서로의 처한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그동안 서로에 대한 오해를 불식함으로서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정치 사회적 문제는 참 또는 거짓으로 접근하게 되면 사고의 경직을 가져온다.
수학, 물리학 등의 과학에서도 절대적 진리는 변하기 마련이다.
그동안 진리, 참이라고 알았던 것이 다른 이론이나 증명으로 인해 한순간 거짓이 되거나
오래된 역사책의 유물이 되기도 한다.
하물며 정치,사회적인 다양성은 참, 거짓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추구하는 인간의 합리적 사고에 따라 다양성이 존재하기도 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보면
이명박그네의 방식 그대로 소통을 하지 않고 왜곡하고 있다
그들은 종편과 조중동을 통해 조작된 정보를 만들고 퍼트려
오해와 분열을 조장하고 , 나아가 서로에게 폭력을 가해
국민을 병들게 하는 만행을 아직도 저지르고 있다.
대화를 하지 않는 자들은 정치를 하면 안되는 것들이다.
이념과 좌우를 떠나 대화와 소통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
더 큰 권력을 가지게 되면 언론을 장악하고
눈과 귀를 가려 독재에 가까운 2분법적인 사고로
뭉친 집단이 국민을 학살하고 반대세력을 파괴하는
상상하기 싫은 세상이 기다린다는 것을 우린 경험을 통해 너무 잘 안다.
대중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려는,
자기 주장만 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려는,
자기 주장만 하는,
자기들끼리만 이야기 하는,
대화가 아닌 전달만 하는
자는 정말 경계해야 한다.
자는 정말 경계해야 한다.
대화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다양성을 포용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상호 존중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과 대화는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대화는 솔찍한 상대방의 생각을 듣고, 모르는걸 묻고,
진실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며,
마음이 통하는 나의 편이 되어줄 친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이면서
어쩌면 평생의 동반자와 가족이 될 사람들이 만들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